사진=조인성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인성이 '어쩌다 사장2'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배우 조인성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사장2' 감사해요. 덕분에 따뜻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조인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조인성은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 영업할 때와는 다른 멋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인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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