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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고유림→우주소녀 본업 복귀…"첫 촬영부터 속았다" (퀸덤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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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우주소녀 보나가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을 끝내고 '퀸덤2'에 합류했다.

19일 방송된 Mnet '퀸덤2'에서는 파이널 생방송 전 마지막 3차 경연 2라운드 '팬타스틱 퀸덤'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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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결정권을 갖게 된 효린은 "죄송하지만 조금 이기적으로 해보겠다"며 입을 열었다. 케플러,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브레이브 걸스, 효린이 순서대로 무대를 하게 됐다. 효린은 "케플러가 오프닝을 열어주면 에너지가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파이널을 앞둔 마지막 경연은 각 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팬'을 주제로 구성됐다.

경연에 앞서 팬들을 만난 우주소녀. 특히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으로 '퀸덤2'에 참여하지 못 했던 보나가 이번 경연부터 합류했다. 보나는 "본업으로 돌아왔다"며 "진짜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했다. 기분이 이상했다. 여덟 명이 앉아있고 제가 걸어나오는 그림 자체가 저희에게 이상한 그림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초 온라인으로 팬을 만나는 줄 알았던 우주소녀는 오프라인으로 찾아온 팬들에 깜짝 놀랐다. 엑시는 "온라인으로 깜짝으로 (보나를) 보여주려고 했던 건데 역으로 당했다"며 웃었다. 보나는 "첫 촬영부터 깜빡 속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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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서를 맡은 케플러는 검은 망토를 두르고 등장했다. 경연을 앞두고 깜짝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났던 케플러는 "저희가 에너지를 드리려고 한 건데 오히려 에너지를 받아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 "1차, 2차 잘 봤고 앞으로도 잘할 거고, 언제나 믿으니까 잘했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응원을 받은 케플러는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팬들의 추천으로 소녀시대의 'The Boys'를 선곡한 케플러. 자신감과 패기가 가득한 무대에 태연은 "우리 노래를 할 줄이야. 너무 멋있었다. 케플러의 장점이 잘 보였던 무대 같다. 너무 잘 봤다"라고 말했다.

비비지는 "비비지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으면서 여러 가지 색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는 팬들의 추천대로 비비지의 데뷔곡 'BOP BOP!'를 골랐다. 처음으로 비비지의 노래 응원법을 들은 비비지는 만족스러운 무대를 마쳤다.

사진=Mnet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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