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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19일, 민혜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양한 패션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민혜연은 "현희씨와 이쓴씨가 주신 예쁜 꽃다발도 함께♡"라며 선물을 인증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유튜브도 짧은 재정비후 다시 시작했고 병원일에 녹화는 늘 바쁘고..ㅋㅋ 정신없는 한주이지만친구들의 축하와 선물로 행복한 생일주간!"이라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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