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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에 "한다면 한다" 엄포...바이든 방문 전부터 거칠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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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방문을 앞두고 거칠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문제에 대해 중국도 '한다면 한다'면서 엄포를 놨고, 공급망 배제 움직임에도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방문을 앞두고 중국이 가장 촉각을 세우는 부분은 타이완 문제입니다.

미국이 동맹을 규합해 타이완을 대중국 전초 기지로 만들어 중국을 위협할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