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임찬규 '이재원 슈퍼캐치에 격한 포옹'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말 2사 만루에서 LG 좌익수 이재원이 kt 박경수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후 임찬규와 포옹을 하고 있다.

17승 22패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는 kt는 전날 경기 패패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LG는 kt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수원=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