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말 2사 만루에서 LG 좌익수 이재원이 kt 박경수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후 임찬규와 포옹을 하고 있다.
17승 22패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는 kt는 전날 경기 패패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LG는 kt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수원=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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