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명 넘는 지역 일꾼을 뽑는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19일) 시작됐습니다. 여야 모두 인천에서 출정식을 가졌는데, 국민의힘은 '제2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새 역사를 쓰겠다'고 했고, 민주당은 '검찰 독재를 막고 유능한 일꾼을 뽑아야 한다'며 본격 표심잡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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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천 명 넘는 지역 일꾼을 뽑는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19일) 시작됐습니다. 여야 모두 인천에서 출정식을 가졌는데, 국민의힘은 '제2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새 역사를 쓰겠다'고 했고, 민주당은 '검찰 독재를 막고 유능한 일꾼을 뽑아야 한다'며 본격 표심잡기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