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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프러포즈 때처럼" 김소영♥오상진, 결혼 5주년..수백만 원대 목걸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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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소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함께 보낸 가운데, 깜짝 선물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18일 김소영은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 '결혼 5주년, 5상진의 서프라이즈?!(5세계관 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소영은 커피 바를 방문했다. 김소영은 "이거 먹고 싶어서 왔다"라며 벌꿀이 들어간 음료를 골랐다. 오상진은 음료를 기다리며 책을 꺼내 들었고, 김소영은 "이 컨셉질은 뭐냐. 나랑 데이트 하러 왔는데 이걸 왜 갖고 왔냐. 나한테 집중해야지"라며 농담했다.

김소영은 벌꿀커피를 맛있게 마셨다. 김소영은 "나름 오상진과 데이트하는 게 즐겁다. 오빠는 사진을 참 못 찍는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날 김소영은 평소와 다르게 짧은 치마를 입었다.

갤러리를 둘러보던 김소영은 오상진에게서 이상함을 느꼈다. 김소영은 "제가 이때부터 이상핟고 생각했던 게, 데이트를 하는데 거대한 배낭을 메고 왔다. 선물을 준비한 건지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됐다"라고 했다.

결혼 5주년을 맞은 김소영은 "예전에는 이 사람이 이해가 안 가도 사랑하니까 참았다. 5년이 되니까 참는 건 아닌데 진심으로 이해하게 됐다. 김칫국물이 묻으면 그땐 젊고 서로 그냥 예쁘고 좋으니까 넘어갔다. 근데 지금은 뭘 흘리면 짜증이 난다. 그래도 '저 인간은 저렇지'하고 넘어간다. 오빠가 급한 모습도 연애할 때 싫었지만 사랑하니까 넘어간다. 지금은 '고치기 힘들지'하고 넘어간다. 10년 차가 되면 더 이해의 폭이 커질 것 같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의 끝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맛있는 요리를 먹고 김소영은 갑작스러운 오상진의 선물에 깜짝 놀랐다. 김소영은 "뭐야! 내가 선물 뭐 고를 거냐고 물어보니까 필요없다며!"라며 놀랐다.

이어 "자기 유튜브에서 핵멋있는 사람 하려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오상진은 "그래도 5주년이니까"라고 했고, 김소영은 "오빠는 프러포즈 때도 그렇고 목걸이를 좋아하네?"라며 웃었다.

오상진은 "교환권은 있으니까 환불은 못해도 교환은 할 수 있다. 프러포즈할 때와 똑같은 브랜드에서 했다. 그래서 여기서 샀다"라며 두 배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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