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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김새론 동승자·임영웅 뮤뱅·이제훈 루머·소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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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음주운전' 김새론 측, 하루 늦은 사과…동승자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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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눈길' 배우 김새론이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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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에 대해 소속사가 하루 늦은 사과를 했습니다. '음주운전 방조혐의'를 받는 동승자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9일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는 "김새론은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김새론은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 당시 동승해 있던 여성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드러났습니다. YTN은 경찰이 사고 당시 김새론 외에도 여성 1명이 함께 차량에 타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하면서 동승자를 숨기고 싶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으며, 일각에서는 배우 김보라가 사고 전날 김새론과 함께 있었던 사진을 SNS에 게재해 김보라가 지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보라는 19일 SNS에 "제가요?"라고 적힌 영상을 게재하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동승자 A씨를 상대로도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특히 경찰은 김새론이 음주 후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낼 때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고, 사고 당시 차에도 함께 타고 있었던 만큼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임영웅, '뮤직뱅크' 2위 논란…제작진 "방송점수 0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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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정규 앨범 'IM HERO'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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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측이 가수 임영웅의 순위에 대해 해명했지만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2위에 그쳤습니다. 1위는 '하이브 걸그룹' 르세라핌이었습니다. 이날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방송횟수 점수에서 0점에 그쳤는데, 팬들은 이 점을 지적하며 순위 기준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뮤직뱅크' 측은 K차트 집계 방식과 함께 임영웅이 방송점수 0점을 받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순위의 집계기간은 5월2일부터 8일까지였고, 해당 기간, 집계 대상인 KBS TV, 라디오, 디지털 콘텐츠에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방송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순위 집계기간인 5월2일부터 8일까지 KBS 라디오에서 수차례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전파를 탔타며, 제작진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순위 집계 기간인 4일 KBS 쿨FM '설레는 밤, 박소현입니다'와 KBS 2Radio '임백천의 백 뮤직' 선곡표에는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포함돼 있고, 7일엔 KBS 해피FM '김혜영과 함께'에서도 전파를 탔습니다.

그러자 '뮤직뱅크' 측은 "'뮤직뱅크' 방송 점수 중 라디오 부문은 KBS Cool FM의 7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집계하고 있다"라며 "해당 7개 프로그램 이외의 프로그램은 집계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린다. 이 기준은 모든 곡에 매주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재해명 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뮤직뱅크'의 두번째 공식 입장도 임영웅 팬들을 납득 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항의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제훈, 사생활 허위 유포에 뿔났다 "전혀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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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8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언프레임드' 오픈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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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사생활 루머 확산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제훈의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지난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당사는 최근 인터넷 게시판 및 각종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소속 배우인 이제훈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제훈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일방적 주장이 게재됐다.

소속사는 "이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당사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을 해 이제훈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자들을 상대로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소이 "그럴 수도 있지"→ 손담비 손절 의혹 확산에 문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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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가 손담비와의 불화 의혹에 휩싸이자 글을 수정했다. [사진=소이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가 의미 심장한 문구로 동료 배우 손담비의 손절 의혹이 불거지자 글을 수정했습니다.

소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럴 수도 있지"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글과 함께 영화 현장 사진들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봄날 야외에서 일상을 즐기는 소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스태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웃음을 터트린 소이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소이는 절친으로 알려진 손담비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불화설에 휘말렸습니다. 그로부터 수일이 지난 후 일부 네티즌들은 소이가 남긴 "그럴 수도 있지"라는 문구가 불화설과 관련된 소이의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의혹이 확산되자 소이는 '그럴 수도 있지'라는 문구 앞에 '영화'를 덧붙였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는 영화 제목이었던 것인데, 영화 제작사의 계정을 함께 태그하며 의혹을 잠재웠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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