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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원숭이두창' 확산…英·美서 줄줄이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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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캐나다 의심증상자 다수…스페인은 '주의보' 발령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주로 아프리카에서 발견되는 희소 감염병 '원숭이두창'(monkeypox)이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불안감이 커진다고 영국 가디언신문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숭이두창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치사율은 변종에 따라 1∼10%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지만, 성 접촉으로 인한 전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