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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신규 발열 26만여 명·1명 사망‥"북한발 변이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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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조금 전 북한이 어제 기준으로 26만 여 명의 발열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은 마스크를 벗고 회의를 주재하며 방역에 자신있다고 과시했지만 영유아의 사망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와 우려되는 모습입니다.

차현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회의실로 입장합니다.

회의 참석자 모두가 마스크를 벗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