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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바꿀 발명 기술 1위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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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우기, 강수량 기록해 농업 생산력 향상에 기여

우리나라 인공지능 특허출원 건수 세계 4위 수준

로봇 분야 투자 강화…세계 3대 강국 도약 목표

[앵커]
5월 19일 오늘은 발명의 날입니다.

특허청이 발명의 날을 맞아 '내일을 바꿀 발명기술'에 대한 국민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1위는 인공지능, 2위는 로봇이 차지했다고 합니다.

정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측우기는 간단한 구조로 된 우량계입니다.

하지만 농업국가 최초로 표준화된 강수량을 기록해 농업 생산력을 높이려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작지 않습니다.

측우기가 개발돼 반포된 것은 1441년 음력 4월 29일, 양력으로는 5월 19일입니다.

1957년부터 5월 19일을 발명의 날로 정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허청이 발명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내일을 바꿀 발명기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대원 / 특허청 대변인 : 올해 발명의 날 슬로건인 '발명 내일을 열다 대한민국을 바꾸다'에 맞춰 전 세계적인 기술 패권 경쟁 속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습니다. 디스플레이, 로봇, 바이오 등 총 768분이 참여해 2,213개의 유효 응답을 얻었습니다.]

1위는 인공지능이 차지했고 로봇기술과 미래차 기술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수소와 에너지 기술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세계 최강의 기사들을 꺾은 알파고의 등장으로 주목받은 인공지능 기술,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분야 특허출원 건수는 세계 4위 수준입니다.

로봇은 정부가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중장기 비전으로 제시한 분야입니다.

미래차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분야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표준특허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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