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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우승 경쟁' 맨시티 vs 리버풀… 열쇠는 제라드와 쿠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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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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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승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이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18일 펼쳐진 사우스햄튼과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리버풀은 2대1 승리를 거두며 승점 1점 차로 앞서가는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추격했습니다. 이제 두 팀은 리그 종료까지 나란히 한 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맨시티가 마지막 경기를 승리한다면 리버풀의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 반면 리버풀은 승리를 거둔 후 맨시티의 패배 혹은 무승부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 우승 경쟁의 키를 쥐고 있는 팀은 맨시티의 마지막 라운드 상대 아스톤 빌라인데요. 공교롭게도 빌라의 감독은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이며, 공격 선봉장은 리버풀의 에이스 출신 필리페 쿠티뉴입니다. 중위권을 확정하며 맨시티전 승리에 큰 동기 부여는 없는 빌라. 하지만 제라드 감독과 쿠티뉴는 친정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맨시티전에 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리버풀의 마지막 상대는 울버햄튼입니다. 울버햄튼 역시 중위권이 확정되며 리버풀전 승리에 큰 동기부여는 없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지난 12월 리버풀은 울버햄튼 원정에서 경기 내내 울버햄튼의 짠물 수비에 고전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당시 디보크 오리기의 극장 결승 골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기에 이번 경기서도 방심은 절대 금물로 보입니다.

최종전에서 가려지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길고 길었던 여정 끝에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팀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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