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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빅맥 먹으러"…'철수' 러 맥도날드 매장 밖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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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가 1990년 1호점을 낸 지 32년 만에 러시아 시장에서 결국 철수한다.

맥도날드는 현지시간 16일 "러시아 사업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며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예측 불가능성 증대로 러시아 내 사업의 지속적 유지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러시아에 남은 몇 안 되는 맥도날드 매장에는 마지막 빅맥을 먹기 위한 사람들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