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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M] "40만 원어치 상품권 사서 일련번호 보내라?"‥보이스피싱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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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편의점.

중년 여성이 편의점 계산대 앞에서 휴대전화를 놓지 못한 채 서 있습니다.

무언가 급한 게 있는지, 좀처럼 휴대전화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잠시 살펴보던 편의점 주인, 여성이 요구한 상품권을 보여주더니 돈을 받고 상품권을 건넵니다.

그런데 편의점 주인, 이내 수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배터리를 충전해달라'며 여성이 휴대전화를 건넨 순간, 때마침 도착한 '문자 메시지'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