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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러프, COL전서 멀티히트 작성…SF 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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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샌프란시스코 러프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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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다린 러프가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연승에 일조했다.

러프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 3타점 2볼넷 2득점을 올리며 팀의 10-7 승리에 앞장섰다.

1회초 유격수 땅볼에 그친 러프는 팀이 4-1로 앞선 3회초 1사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좌전 안타를 치며 3루주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브랜든 크로프드의 안타에 3루까지 도달했고 테리오 에스트라다의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득점을 기록했다.

기세가 오른 러프는 4회초 2사 1, 2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6회초에 이어 8회초에도 볼넷을 골라 나간 러프는 이후 대주자 오스틴 슬래이터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러프의 맹활약을 앞세워 콜로라도를 10-7로 제압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22승 14패를 기록했다. 3연패 수렁에 빠진 콜로라도는 17승 19패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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