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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자막뉴스] 새로운 유전형질 발견...한우, 체질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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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한 가축, 소.

과거엔 주로 일소로 쓰였지만, 이제는 현대인의 주요한 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탄소 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이 커지며 그 위상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소는 다른 가축보다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데요.

4개나 되는 위로 되새김질하는 과정에서 특히 트림으로 많은 메탄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