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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윤 대통령 "5·18은 살아있는 역사…책임 있게 계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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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정신, 확고히 지켜나가겠다"

"진실 사랑하는 국민 모두가 광주 시민"



윤석열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해 "5·18은 현재도 진행 중인 살아있는 역사"라고 밝혔습니다.

오늘(18일)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의원 100여명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화 성지 광주에서 여러분을 뵙는다"며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