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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팔로워 750만 명 돌파...2022년 K팝 솔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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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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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팔로워 750만 명을 돌파하며 솔로아티스트로서의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 팔로워는 751만 9936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메인 OST ‘Christmas Tree’를 공개한 후 뷔의 스포티파이 팔로워 수치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뷔의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K팝 솔로아티스트 중 최다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Christmas Tree’ 발표 후 뷔의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260만 명이 증가했으며, 2022년 4개월 동안에만 240만 명 이상이 증가했다. 스포티파이에 등록된 K팝 아티스트는 그룹, 개인 포함해 모두 1165명으로 뷔는 솔로아티스트 중 4위, 전체 순위는 9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 등록된 곡은 드라마 화랑 OST ‘죽어도 너야’, 자작곡인 이태원 클라쓰 OST ‘Sweet night’, ‘그 해 우리는’의 OST ‘Christmas Tree’ 등 단 3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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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앨범이나 믹스테이프 없이 이들 곡만으로 뷔는 K팝 솔로아티스트 중 최다 팔로워 증가를 보이고 있어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에 실린 3곡의 스트리밍은 4억 5490만을 돌파하고 있다.

뷔가 작사, 작곡, 가창, 프로듀싱한 ‘Sweet night’은 최다 119개국 아이튠즈 1위를 기록하며 뷔는 최연소 솔로아티스트로 팝의 새 역사를 썼으며, ‘Christmas Tree’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차트인하며 음악적으로,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뒀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수록곡 ‘잡아줘’의 멜로디라인을 쓰면서 작사, 작곡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뷔는 연이어 네시, 풍경. 윈터 베어, 스노우 플라워, ‘Sweet Night’을 발표했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유니크한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발매를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PROOF’에 뷔는 CD1의 수록곡 ‘RUN’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CD3에는 ‘봄날’과 음악적 색채가 다른 뷔의 데모버전이 수록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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