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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논문' 37%, 돈 내면 실어주는 부실학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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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몇 년 전부터 장관 청문회마다 나오는 논란 중 하나가 후보자 자녀의 고교 시절 작성한 논문의 적법성 여부입니다.

아빠 찬스로 무임승차하거나 대필 혹은 유료 논문 작성은 물론 돈만 내면 논문을 실어주는 부실 학술지 게재 등이 문제가 됐는데요.

그런데 실제로 지난 20년간 고등학생이 쓴 해외 논문 중 13%가 돈만 내면 논문을 실어주는 부실 학술지에 실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