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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생산 ‘PEM 수전해 설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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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녹색에너지 우수기업대상] 하이파워랩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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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워랩(대표 김대환)은 고분자전해질(PEM) 수소연료전지 및 스택의 국산화를 목표로 지난해 3월 설립된 이후 협력연구소와 공동으로 PEM 수전해설비를 활용한 그린수소 제조식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9월 3종의 특허를 출원하고 올해 충남 당진에 PEM 수전해설비 생산 공장을 건설해 국내 최초 인증 및 생산에 몰두하고 있다

수전해설비는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핵심설비로서 하이파워랩은 PEM을 이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거나 수소충전소 설비를 위한 중소용량의 수전해 설비 제품을 개발했다. PEM 방식의 수전해설비 기술은 전류밀도가 높아 에너지 효율이 높고, 크기도 작아 생산설비의 소형화가 가능하다. 고순도 수소를 생산할 수 있어 2025년에는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설비 시장에서 80% 정도를 점유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파워랩이 공동 개발한 PEM 수전해 설비는 생산압력 최대 40bar, 99.9998%의 고순도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계적 스펙을 가지고 있다.

김대환 대표는 “향후 대량생산을 통해 설비 단가를 낮추고 수전해 효율을 높이게 되면 그린수소의 생산비용이 더욱 저렴해질 것으로 예측돼 그린수소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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