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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정상 향해"...TNX, '싸이 표 보이그룹'의 화려한 데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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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보이그룹 TNX, 17일 데뷔 앨범 'WAY UP'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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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NX가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WAY UP'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피네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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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TNX가 한층 더 성장한 실력과 비주얼을 장착하고 결성 8개월 만에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TNX(티엔엑스)가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AY UP(웨이 업)' 발표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들은 "데뷔를 한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 "오랜 시간 꿈꿔온 만큼 너무 기쁘고 설렌다. 많은 분께 저희가 준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SBS에서 방영된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에서 피네이션 최종 데뷔조로 선발된 TNX는 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지난해 9월 결성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TNX는 "실력적으로도, 비주얼적으로도 성장했다"며 "여섯 멤버 모두 각자 개성이 뚜렷하다. 다채로운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TNX는 'THE NEW SIX'의 줄임말로, 감성과 강성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로 동세대와 함께 용기를 내서 도전하고 극복하며 성장 해나갈 새로운 여섯 명이라는 뜻을 가졌다.

첫 번째 미니앨범 'WAY UP'은 TNX가 추구할 신선하고 다채로운 음악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멤버들은 도전과 극복에 이은 성장 스토리를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로 구성된 다섯 개의 트랙에 그려내며 시작부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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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X는 "무대 위에서 부서질 듯이 추는 춤과 강렬한 표정이 무대 위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피네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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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비켜'는 피네이션 소속 뮤지션 페노메코와 '강남스타일' 작곡가 유건형이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트렌디한 비트와 감각적인 리드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시작으로 점점 고조되는 편곡과 곡 후반부의 브라스 사운드는 그들의 힘찬 발걸음을 연상케 한다. 또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기승전결이 뚜렷한 구성, 그리고 직설적인 노랫말은 TNX의 아이덴티티에 폭발적인 색을 부여함과 동시에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에 멤버들은 앞으로 돌진하는 듯한 강렬한 안무를 포인트로 꼽으며 "안무의 이름은 '포인트 춤'이다. 무대 위에서 부서질 듯이 추는 춤과 죽일 것 같은 강렬한 표정이 무대 위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가수 싸이가 수장이며 가수 현아 제시 던 헤이즈 등이 소속돼 있다. 멤버들은 "싸이 대표님께서는 '잘 하고 있다. 하던 대로 무대에서 너희의 모습을 펼쳐라'라고 격려해주셨다"며 "선배님들은 무대 위에서 어떻게 하면 더 멋있는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지와 앞으로의 마음가짐 등을 조언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타이틀 곡 외에도 데뷔 앨범의 첫 포문을 과감하게 열며 거침없는 포부를 담아낸 'WE ON(위 온)', SBS 'LOUD:라우드' 생방송에서 한차례 선보인 바 있는 흥의 끝판왕 '180초', TNX 여섯 멤버의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벌써',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위로를 건네는 '작은 노래'까지 총 다섯 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이 가운데 멤버 은휘가 'WE ON'과 '작은 노래'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으며 우경준과 천준혁 또한 'WE ON' 크레딧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TNX의 첫 데뷔 행보에 강력한 힘을 보탰다. 데뷔 앨범의 시작과 끝을 담당한 멤버 은휘는 "너무 큰 영광이다. 'WE ON'은 가장 최근에 만든 곡"이라며 "'작은 노래'는 '라우드' 시작하기 전에 썼던 곡이다. 세상에 나올지도 모른 채 작업했던 곡인데 저희 데뷔 앨범에 수록돼서 영광"이라고 곡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TNX는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 'WAY UP'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TNX는 "'라우드'를 할 때 대표님께 '저희는 어떤 그룹이면 좋을까요?'라고 질문한 적이 있다. 그때 대표님이 '너희는 너희만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저희는 끝이 없는, 정상을 향해 달려갈 거다. 이를 목표 삼아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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