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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성별 없어"…'갓파더' 강주은, 조권 하이힐 사랑에 감동(ft.라치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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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주은이 조권의 끼와 당당함에 감동 받았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신가족을 형성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권은 “신으면 그 순간 히어로가 된 느낌”라며 하이힐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화려한 실버 컬러의 하이힐을 신었고, 승희는 “신은 발 모양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가비 역시 “너무 예쁘다. 오빠한테 찰떡이다. 발등이 너무 예뻐 보이지 않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권은 흥이 올라 테이블 위에 걸터앉으며 섹시 포즈를 취했고, 강주은은 카메라 셔터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가비는 “조권 오빠가 힐 댄스를 진짜 잘 한다. 저도 잘하는데 한 번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댄스를 청했다. 조권은 “쑥스럽다. 쑥스러울 땐 또 어떻게 해야겠냐. 힐을 신어야지”라며 폭풍 힐댄스를 선보였다. 아찔한 굽 높이에도 춤 선은 흔들리지 않았다.

조권은 한껏 끼를 뽐낸 뒤 “김혜수 선배님께서 힐 선물을 해주셨다. 혜수 선배님은 제가 하이힐 신는 것도 그렇고 춤추는 것도 그렇고 너무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 중에 한 분이다. 굽이 정말 놓다. 킬힐. 저한테 용기를 주시는 분이기도 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주은 역시 최민수를 통해 김혜수와 연이 있다며 “굉장히 사랑이 많은 분이다”며 본인 일처럼 흐뭇해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조권 씨하고 우리 딸 가비하고 저하고 김혜수 씨하고 같이 춤 한번 출 수 있으면 굉장히 인상적인 그런 춤이 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소망을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조권은 “패션에 성별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특이한 게 아니고 특별한 사람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라치카 멤버들이 도착했고, 강주은은 돌고래 텐션에 “에너지가 폭발하면서 순간적으로 정신이 없었다”며 럭셔리 루프탑 파티를 열었다.

한편 ‘갓파더’는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 관계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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