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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중간에 돈 빼돌려…조직은 '신상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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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돈을 수거하는 역할을 해온 20대 남성이 중간에 돈을 가로채 달아났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 입장에서 보자면, 흔히 말하는, '배달사고'가 난 거죠. 조직은 이 남성 신상을 피해자들에게 폭로했고, 수거책이 붙잡히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박한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21살 김모씨는 지난해 아르바이트 중개 사이트를 통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