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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혼전임신·모텔 데이트·정관 수술까지···솔직담백 예능인 다 됐네('강나미')[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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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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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유튜브 채널 강나미' 농구 선수 하승진이 혼전 임신을 고백했다.

17일 오후 강남의 유튜브 채널 '강나미'에서는 하승진이 출연해 연애 시절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하승진이 들어서자 강남은 “천장 괜찮나?”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하승진의 키는 2미터 21센티미터. 강남의 모친은 직접 샤브샤브를 만들어 대접을 했다. 하승진은 전태풍이 왔다갔다는 사실에 “국가대표라고 했냐. 그러면 구라치고 있는 것”이라고 시원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하승진은 “저는 5.6kg으로 태어났다”라며 “엄마도 170, 아빠도 2미터, 누나도 태어날 때 5.7kg”이라며 “엄마가 임신하셨을 때 배가 너무 커서 다들 쌍둥인 줄 아셨다고 하더라. 우리 애들은 안 크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애들 농구 시킬 거냐”라고 물었다. 하승진은 “너무 빡세다. 안 시킬 거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스피드 스케이팅이 더 빡세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하승진은 수저를 탁 놓으며 신음을 물었다. 강남은 하승진의 자존심을 건드린 줄 알고 조심스럽게 그를 살폈다. 하승진은 “스피드 스케이팅은 더 빡세!”라며 “태릉에서 내가 봤지 않냐”라고 말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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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은 모친이 요양원에 있다고 밝혔다. 하승진은 “치매에 걸리셔서 요양원에 계신다. 힘들었는데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했다. 하승진은 강남의 모친이 만들어준 사과 사라다를 보며 “저희 엄마가 초등학교 때 많이 해주셨다”라며 “엄마가 요리를 잘 못했다. 내가 맛있다고 하면 그걸 몇 달 간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하승진은 한 번은 모친이 친구들을 위해 떡볶이를 만들어 준 것을 다 먹었다고. 하승진의 친구들이 맛이 없다고 안 먹은 떡볶이를 꾸역꾸역 다 먹었던 것이었다.

이에 강남의 모친은 “효자다. 강남은 내가 해준 음식이 맛없으면 ‘엄마 음식을 이렇게 맛없게 만드는 것도 대단하다’(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은 “아들을 쓰레기로 만드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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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은 현재 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하승진의 친구가 친구를 데리고 농구를 관람하러 왔을 때, 바로 그 친구의 친구가 하승진의 아내였다. 하승진은 “너무 예쁘더라. 이 여자다 싶었다”라며 첫눈에 반한 사연을 공개했다. 하승진은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5주 간 일주일에 한 번 연락했다. 그리고 6주 째에 연락을 안 하니 그 다음에 먼저 연락을 주더라. 그리고 그날 3시간 전화하고 그때부터 사귀었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데이트는 주로 어디서 했냐. 못 나가지 않냐”라고 물었다. 하승진은 “많이 노출이 안 되는 데로 갔지”라고 말했다. 한 마디로 숙박업소를 뜻하는 것. 이에 강남은 “(모텔 측에서) 키 주실 때 놀랐겠다. 형이 안 보이지 않냐”라며 익살스럽게 굴었다. 하승진은 “진짜 그랬다. 그런 적 많다”라고 말했다.

하승진은 “1년 반 연애를 하고 애기가 생겼다. 그때 장인어른, 장모님을 만나뵈었다. 그런데 장인어른은 담배를 피우시고, 장모님은 ‘어쩌다 그렇게 됐어’하는 그런 분위기였다. 그런데 우리 가족은 축제 분위기였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그렇지. 갑자기 딸이 남자친구라고 데려온 사람이 애기 아빠라고 하니”라면서 “애기 더 낳을 거냐”라고 물었다. 하승진은 “아니. 나는 이제 생산직이 아니라 서비스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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