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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면 행정복지센터 무더기 감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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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청주시 모습.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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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모습. 청주시 제공각종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청주시의 한 행정복지센터가 청주시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청주시는 2019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상당구 A면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시정 23건과 주의 17건 등 40건의 행정상 조치와 1191만원의 재정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운전직 B씨는 지난해 불법쓰레기 투기 단속 등을 핑계로 허위출장 164건을 달고 출장여비 169만원을 타내 시 감사부서가 출장여비 회수와 가산금 510만원 징수 명령을 내렸다.

또 A면 행정복지센터는 하자검사 대상공사 1276건 중 438건에 대한 정기하자검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최종하자검사대상 315건 가운데 223건을 누락했다.

이와함께 인감증명 대리발급 업무 소홀, 특별휴가 사용 부적정,연가보상비 지급 부적정 등이 다수 적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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