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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갑작스러운 밀수출 규제로 수출 물량 180만t 묶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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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만t 중 40만t만 신용장 확보…중개업자 심각 타격 우려에 일부 파업도

정부, 세관 심사 물량 및 이집트향 밀은 수출 허용키로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정부의 갑작스러운 밀 수출 규제로 인해 항구 등에서 대기하다 수출길이 막힌 물량이 180만t(톤)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간) 인도 곡물 중개업자 등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불과 지난 11일까지만 하더라도 밀 수출을 촉진하던 인도 정부는 지난 13일 식량안보를 이유로 갑자기 수출 제한 조치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