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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 "용산기지 시민 개방할 때 정화작업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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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임시 개방을 위한 유해성 검토 끝났다"
"얼마 전까지지 미군들 일상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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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17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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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이종섭 국방장관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 용산 기지를 시민에게 개방할 때 정화 작업을 따로 하지 않는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용산 기지 오염 정화에 관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질의에 "대통령 집무실을 바라볼 수 있는 구역을 선정해서 개방을 하는데 개방하기 전에 그 지역을 정화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정화를 하지 않아도 시민 건강에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설명들은 바로는 임시 개방을 위한 유해성 검토가 끝났다"며 "임시 개방했을 때 문제없는 수준이라고 결론이 났다고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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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용산 미군기지 터의 토양, 지하수 오염 농도가 공원 조성에 필요한 기준치보다 높아 공원 개방이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과 공원 조성 부지 모습. 2022.05.17.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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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또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군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한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임시 개방 범위에 관해서는 "저도 제가 계획하지 않아서 설명 드리기 제한되지만 펜스 앞에까지 사람이 다니게 하고 볼거리가 있는 위치까지 다닐 수 있는 그 정도 수준으로 제가 이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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