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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손흥민, 두마리 토끼 사냥 준비 완료… UCL 티켓과 득점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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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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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승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손흥민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에 오르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 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지금, 손흥민은 팀과 개인의 목표 달성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먼저 17일 펼쳐진 뉴캐슬과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날이 이 경기서 패하며 토트넘은 이번 시즌 최종 목표인 챔피언스리그 티켓 획득의 8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토트넘과 아스날은 각각 마지막 1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토트넘의 마지막 상대는 20위로 일찍 강등이 확정된 노리치 시티. 토트넘은 동기부여가 없는 노리치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기만 해도 사실상 4위를 확정합니다. 평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갈망해왔던 손흥민에겐 너무나도 좋은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손흥민은 득점왕을 거머쥘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는데요. 손흥민에 1골 차로 앞서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모하메드 살라. 살라는 지난 15일 FA컵 결승전서 부상을 당하며 18일 새벽에 있을 사우스햄튼전에 결장이 확정됐습니다. 오는 29일에 있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위해 무리하게 에이스 살라를 출전시키지 않으려는 클롭 감독.

이로서 두 선수가 리그 한 경기씩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은 득점 순위 역전을 노리고 있는데요. 토트넘의 마지막 상대 노리치는 이번 시즌 79실점으로 최다 실점을 기록중인 팀이며, 리버풀의 마지막 상대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40실점을 기록하며 실점률이 매우 낮은 팀입니다.

과연 손흥민이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완벽하게 시즌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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