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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소녀시대 컴백, 부모님도 몰라…최고 몸무게→9kg 감량" (최파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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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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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효연이 소녀시대 컴백을 부모님도 몰랐다고 밝히며, 최고 몸무게를 기록했지만 갓 더 비트 활동을 하면서 9kg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컴백과 동시에 미모 성수기를 자랑한 효연은 한때 야식에 빠져 최고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회상했다. SM 후배 걸그룹 레드벨벳, 에스파과 함께했던 갓 더 비트 활동이 시작되자 효연은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8~9kg 정도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소녀시대가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컴백을 한다고 전해졌다. 5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효연은 "입이 간지러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모님한테도 컴백 소식을 말하지 않았다는 효연은 "이제 말해도 되겠다. 부모님도 너무 기다리셨다. 너무 기뻐서 온 동네에 말씀하실 것 같았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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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효연은 첫 번째 미니앨범 'DEEP'을 발매했다. "해외차트 11개국 1위, 케이팝 앨범 16개국에서 1위를 했다"는 댓글에 효연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타이틀곡 'DEEP' 안무에는 허니제이가 참여했다. 효연은 "언니와 '힛 더 스테이지'라는 댄스 경연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서 같이 작업을 했다. 제 맘 속엔 그 마음이 1위이다. 이번에 곡을 들었을 때 언니가 떠올랐다. 그래서 언니한테 연락해 홀리뱅과 함께했다. 3~4일 동안 짧고 굵게 의견이 잘 통했다"라며 작업 과정을 떠올렸다.

이어 "아까 우연히 봤어요. 소원 팬클럽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아는 척 못 했다"라는 팬의 댓글에 효연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효연은 "엘리베이터에서 뵌 거 같다. 요즘 피부가 뒤집어져서 사람들과 눈을 못 마주친다. 자신감이 없어진다. 사람이 들어왔을 때 머리를 푹 숙이고 있었다"라며 미안함을 전했다.

'키싱 유'로 첫 1위를 했던 소녀시대. 한 청취자는 "팬들은 당연히 1위 해서 운 줄 알았는데 당시 생방송에 지각할 뻔해서 무대를 무사히 끝내서 운 거더라"라고 떠올렸다. 효연은 "그때 '행사시대'로 유명했다. 리허설 하고 그 사이에 행사를 다녀왔다. 그때 너무 막혔다. 방송 펑크내면 6개월인가 1년 정지를 먹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DM 페스티벌 계획으로 효연은 "하반기에는 해외부터 할 것 같다. 제가 못 가본 나라도 굉장히 많다. 팬분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서 작은 무대든 큰 무대든 가고 싶다"라고 예고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M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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