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초록뱀미디어, FSN과 NFTㆍ메타버스 MOU…"신사업 가속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초록뱀미디어CI


초록뱀미디어가 마케팅 전문기업 ‘FSN(퓨처스트림네트웍스)’과 블록체인ㆍNFT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사업자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NFT 신사업을 진행 중인 초록뱀미디어는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최근 ‘나의 해방일지’, ‘어느 날’, ‘펜트하우스’ 등 가장 영향력 있는 드라마 콘텐츠를 다수 제작한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회사의 미디어 콘텐츠ㆍ엔터 사업과 FSN이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의 NFTㆍ메타버스 전문 기술 및 관련 네트워크를 결합해 산업간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초록뱀미디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491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 등의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위해 파트너사들과 우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확대와 NFTㆍ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 등 다각도로 신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FSN은 지난해 걸그룹 티아라(T-ARA) 컴백기념 NFT 컬렉션 론칭을 시작으로 메타콩즈와 협업한 ‘선미야클럽’, 자사 브랜드를 활용한 ‘해피어타운’ 등 관련 NFT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최근에는 캐릭터 디자인 전문 브랜드 ‘오롤리데이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캐릭터 IP를 활용한 NFT 콘텐츠 개발 및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또, FSN은 지난달 28일 자회사 ‘식스네트워크’의 가상자산 ‘식스(SIX)’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성공적으로 상장시키며 식스의 인지도 제고와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식스는 창작자들의 저작권 문제 및 현금 유동성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만든 가상자산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FSN이 보유한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그간 성공적으로 수행한 레퍼런스가 더해져 초록뱀미디어가 추진하는 IP활용 NFT, 메타버스 신사업 등 블록체인 관련 연계사업 전개에 유기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FSN과의 업무 협약이 초록뱀미디어의 NFT·메타버스 신사업 확장과 가시화를 위한 촉매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안경무 기자 (noglasses@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