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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윤진이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윤진이가 업로드한 사진에는 2011년이라는 날짜와 함께 앳된 윤진이 모습이 담겨있다. 분장실로 보이는 곳과 의상실로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은 윤진이는 지금과 다름 없는 얼굴로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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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진이는 한 유튜버로부터 업소녀 루머에 시달렸다. 이를 반박하며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이다. 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중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그 이후 10년간 연기자 활동만 했다. 학생과 배우 외에는 어떤 직업도 가진 적 없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윤진이는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그에 대한 증거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윤진이의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네", "루머 때문에 고생했네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이는 KBS 2TV 종영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윤진이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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