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속보] 치솟는 경윳값에 보조금 확대...기준가격 1,850원→1,750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최근 경유 가격 급등에 따른 화물업계 어려움을 고려해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7일)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의 기준가격을 기존의 리터당 1,850원에서 1,750원으로 100원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급 기한도 애초 7월 말에서 9월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제도는 리터당 1,850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절반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 기준가격을 내리면 경유 차량으로 생계를 잇는 사업자들이 더 많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경유 가격은 지난 11일부터 6일째 휘발유 가격을 넘어선 상태로, 이런 가격 역전은 2008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