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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강제 무인도行 한숨…♥도경완 "둘밖에 없어" 엉큼 (안다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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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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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다행' 장윤정이 도경완의 꼬임에 넘어가 무인도에 입성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이하 '안다행')에서는 장윤정, 도경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졌다.

무인도 입성이 소원이었다는 도경완은 "드디어 가는구나. 오늘은 나의 오랜 꿈이 이루어지는 날. 오랜 꿈이 풀리는 그런 날이야"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장윤정이 "혼자 오지 왜 데리고 오냐"고 하자 도경완은 "둘밖에 없잖아"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장윤정은 무인도 입성 계기에 대해 묻자 "남편과 술을 한잔하다가 '안다행'을 봤다. 그런데 갑자기 무인도를 한번 같이 가주면 안 되겠냐고 하더라. 리얼 찐이다. 그래서 먼저 '안다행'팀에 섭외 요청을 해서 끌려왔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반응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뭔 무인도냐. 가서 먹으면 어떡하려고'라고 투덜대긴 했는데 내가 봤을 때 본인도 나랑 둘이 있는 걸 원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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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은 장윤정의 남다른 재력을 언급하며 "장윤정이 섬에서 나간다고 하면 배가 다섯 척은 올 수도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이 무인도에서의 의식주를 걱정하자 도경완은 "걱정하지 마. 내가 다 해줄게"라며 "자기는 누울 공간만 찾아서 누워만 있어라. 태닝만 해라"고 호언장담했다.

도경완은 "뭐를 골라 먹을까 걱정하게 될 거다. 그냥 신생아가 된다고 생각하면서 가만히 있어라"라고 말했다. 나아가 인터뷰에서 도경완은 "애들 데리고 캠핑하러 가는데 캠핑 가서는 다 제가 한다"며 "한 번쯤은 제가 잡아서, 자급자족하는 여행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인도에 도착한 장윤정은 언제 그랬냐는 듯 활짝 웃으며 설렘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옆 섬으로 넘어가기 위해 직접 바닷길을 건너는가 하면 새조개, 낙지, 대왕 소라, 해삼 등을 발견해 첫 식사를 마쳤다.

사진=MBC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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