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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스웨덴·핀란드 불러 발트해서 사상최대 합동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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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신냉전 갈등 속 집단안보체제 강화

정기훈련이지만 "동맹방어 오판 말라" 대러 메시지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 국경이 인접한 발트해에서 스웨덴과 핀란드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에 들어간다.

이번 합동훈련은 스웨덴과 핀란드가 오랜 군사적 비동맹 노선을 탈피하고 나토 가입이라는 역사적 결정을 내린 직후에 시작된 것으로, 나토는 이번 훈련을 통해 반(反)러시아 연대의 고삐를 더욱 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