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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말고 ‘댕댕트립’ 가자…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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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정선·영월 등 반려동물 동반 가능 5개 여행지 홍보

아시아경제

공사는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일대에서 개최되는 반려견 동반 트레킹 축제 ‘댕댕트레킹’과 연계한 ‘댕댕트립’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 = 힌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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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반려견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공사는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일대에서 개최되는 반려견 동반 트레킹 축제 ‘댕댕트레킹’과 연계한 ‘댕댕트립’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댕댕트레킹은 2017년 시작된 행사로 21일~22일 양일간 개최된다. 반려견 트레킹 경주대회, 보물찾기, 목줄 없는 댕댕 프리존 등 반려견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댕댕트립은 정선·영월군 내 반려동물 동반여행 가능한 5개 여행지(▲정선 나전역 카페 ▲타임캡슐 공원 ▲민둥산 트레킹 코스 ▲꽃벼루재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 선정과 홍보로 구성됐다. 일러스트레이터 ‘멍디’ 작가와 협업한 인스타툰을 통해 댕댕트립을 홍보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반려동물과 사진촬영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하는 경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여행지에서의 펫티켓을 주제로 온라인 강연도 진행한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국내 반려동물 동반여행 실태조사를 통해 향후 반려견 동반여행 정보 제공을 위해 동반가능 여행지, 숙박정보 등이 담긴 종합정보 DB를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정용문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장은 “하반기 중 전문여행사와 공동으로 반려견 전용열차를 활용한 ‘댕댕 트레인’ 등 특색 있는 상품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홍보로 반려견 동반여행이 국내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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