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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성동일·최수영 출연 확정..힐링 라인업 완성(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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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완,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힐링 드라마로,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 원지안을 비롯해 양희경, 길해연, 유순웅, 전채은 등 연기 고수와 파워 신예들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창욱은 고장 난 어른아이 ‘윤겨레’ 역을 맡았다. 교도소를 전전하며 살아온 그는 삶에 대한 의욕도 의지도 잃은 채 간신히 버티고 있는 위태로운 청년이다. 우연한 사고로 머물게 된 호스피스 병원에서 만난 사람들과 뜻하지 않은 일들을 겪으며 다시 살아보고자 발버둥 치는 인물이다.

성동일은 자원봉사반장이자 ‘팀 지니’의 리더 ‘강태식’으로 열연을 펼친다. 호스피스 병원 곳곳의 속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을 만큼 열정 넘치고 오지랖 넓은 인물. 그 역시 한때 삶의 의미를 잃었던 순간이 있었다. 그때 찾은 호스피스 병원에서 탄생한 것이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팀 지니’다. 이름 세 글자만으로 작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배우 성동일. 지창욱, 최수영과 빚어낼 시너지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대가 쏠린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수영은 호스피스 병원의 간호사 ‘서연주’로 분한다. 건강·활기·생기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서연주는 호스피스 병원에서 가장 반짝이고 빛나는 존재. 생의 끝에 놓인 이들에게 마지막까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더 강해지리라 다짐하는 인물이다. 어느 날 문득 굴러들어온 의지 제로의 윤겨레(지창욱 분)를 개조하기 위한 서연주의 활약도 기대되는 포인트다. 최수영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건강한 매력으로 그려낼 ‘서연주’라는 인물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양희경, 길해연, 유순웅, 전채은 등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릴 ‘팀 지니’ 멤버들도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제작진은 “위트 넘치는 따스한 웃음 속에서 묵직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삶의 가치와 죽음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마음을 울릴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사람엔터테인먼트, 디아이 컴퍼니, 흰엔터테인먼트, 저스트엔터테인먼트,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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