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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美'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8위...'톱 10' 男셀럽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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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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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8위에 이름을 올려 SNS킹의 면모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기준 인플루언서 분석매체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에 따르면 뷔는 ‘2022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8위에 선정돼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스 톱 10’에는 젠달 제너, 카일리 제너,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일리시, 등이 이름을 올렸는데 뷔를 제외, 모두 여성으로 뷔는 톱 10에 올라온 유일한 남자 셀럽으로 기록됐다.

뷔는 지난 7일에는 전 세계 셀럽을 대상으로 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톱 1000’ 랭킹에서는 9위를 기록해 한국인으로는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이후, 뷔는 놀라운 속도로 팔로워를 기록해 ‘기네스세계기록’으로부터 100만 팔로워, 1000만 팔로워 최단 기록으로 두 개의 세계 신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다.

100만 팔로워를 시작으로 4000만 팔로워까지 모두 세계 최단 기록을 수립하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뷔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151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K팝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케이팝레이더가 한국 셀럽을 대상으로 조사한 발표에 따르면, 뷔는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팔로워 증가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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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포스팅한 사진과 릴스들은 각종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뷔의 반려견 연탄의 사진은 아시아 셀럽 최초로 1900만 ‘좋아요’를 기록하며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시물 톱 20’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 차트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리아나 그란데, 톰 홀랜드, 메시, 빌리 아일리시 등이 포함됐으며 뷔는 유일한 아시아 셀럽으로 이들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뷔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릴스 역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뷔가 혼자 재즈바에서 춤을 추는 영상 “Shall we dance?”는 13시간 만에 2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이는 기존 2위였던 20시간 만에 2000만을 기록한 메시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는 호날두에 이어 두 번째 빠른 속도를 기록하며 글로벌 SNS킹의 면모를 입증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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