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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34년 진행한 ‘전국노래자랑’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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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KBS


방송인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MC 자리를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데일리는 16일 송해가 최근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에 하차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제작진은 송해의 하차를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후임 진행자 물색 및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27년생인 송해는 올해 96세다. 현직 최고령 방송인이자 ‘전국노래자랑’의 최장수 MC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가 출연 중인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3월부터 스튜디오에서 스페셜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3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휴식기를 가졌다. 최근에도 병원에 입원해 건강 검진 차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투데이/이혜리 기자 (hyer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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