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조충현 득녀 / 사진=김민정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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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김민정-조충현 부부가 득녀했다.
17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김민정-조충현 부부가 어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정은 전날인 1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13㎏ 딸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정과 조충현은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아나운서 동기인 두 사람은 5년간 열애 후 2016년 결혼했다.
이후 김민정-조충현은 2019년 나란히 프리랜서를 선언, 현재 박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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