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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효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앞머리를 자른 모습,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의 밝은 웃음은 보는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 너무 귀여워", "조이가 친구하자고 할듯", "이렇게 보니 딸이랑 정말 똑같네", "효림씨 항상 응원해요", "분홍색 자켓 찰떡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인드림’ 출연을 확정, 오지호와 호흡을 맞춘다.
/ys24@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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