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EPL 리뷰] '4위' 토트넘, 챔스 무대 '성큼'...아스널, 뉴캐슬에 0-2 덜미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아스널이 4위 탈환에 실패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최종전에서 자력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아스널은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66점으로 5위에 위치했고 뉴캐슬은 승점 46점으로 12위로 올라섰다.

이날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은케티아가 포진했고 스미스 로우, 외데가르드, 사카가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엘네니, 자카가 출전했고 4백은 타바레스, 마갈량이스, 화이트, 토미야스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램스데일이 지켰다.

이에 맞선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생-막시맹, 윌슨, 알미론이 3톱으로 나섰고 조엘링톤, 기마랑이스, 롱스태프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4백은 타겟, 번, 셰어, 크래프트가 책임졌고 두브라브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초반 분위기를 주도한 뉴캐슬이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7분 우측을 돌파한 롱스태프가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람스데일 골키퍼가 끊어냈다. 아스널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전반 23분 외데가르드의 패스를 받은 사카가 우측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뉴캐슬의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36분 생-막시맹이 토미야스를 제친 뒤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램스데일 골키퍼가 환상적인 선방을 보여줬다. 아스널에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39분 토미야스가 부상으로 교체됐고, 세드릭이 급하게 투입됐다.

후반 초반 뉴캐슬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4분 셰어가 부상으로 빠지고 러셀스가 대신 들어왔다. 아스널이 변화를 줬다. 후반 7분 스미스 로우를 대신해 마르티넬리를 투입했다. 뉴캐슬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0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화이트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아스널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6분 타바레스를 빼고 라카제트를 출전시켰다. 뉴캐슬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27분 우측에서 크래프트가 올린 땅볼 크로스를 윌슨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아스널은 마갈량이스를 빼고 페페까지 투입했다.

뉴캐슬도 다시 한번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1분 알미론, 생-막시맹을 대신해 머피, 프레이저를 출전시켰다. 뉴캐슬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뉴캐슬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9분 윌슨의 슈팅이 램스데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세컨볼을 기마랑이스가 밀어 넣었다. 결국 경기는 뉴캐슬의 승리로 끝났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결과]

아스널(0) : -

뉴캐슬 유나이티드(2) : 화이트(후반 10분 자책골), 기마랑이스(후반 39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