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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내숭 1도 없는 웃음..핫팬츠 입고 깨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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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이 청순한 미모로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배우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앞머리와 핫팬츠로 스타일링 한 서효림은 웃음을 빵 터뜨린 채 상큼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정명호는 최근 횡령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또 결혼 후 첫 작품으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선택, 열연을 펼친 바 있으며 영화 '인드림'으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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