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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넘는 시계를 편의점 착불 택배로?…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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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억 원이 넘는 고가의 중고 시계를 살 것처럼 접근해 물건만 챙기고 달아나는 일당을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편의점 착불 택배 허점을 노렸습니다.

박찬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편의점에 들어옵니다.

휴대전화 속 택배 의뢰장 사진을 직원에게 보여주더니 조금 전 의뢰한 택배를 취소하겠다며 돌려달라고 합니다.

택배를 맡겼던 사람과 얘기해보라며 전화통화를 시켜 안심하게 하고 상자를 받아 편의점을 빠져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