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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현직 오세훈 '우세'…지역별 여론조사 결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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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월 17일 나이트라인, 보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여론조사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S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 3사가 여론 조사를 했는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후보 우세, 경기지사는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

승부처로 꼽히는 광역단체 6곳 조사 결과를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시민에게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시장으로 누구를 뽑을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29.5%, 국민의힘 오세훈 49.1%로 오차범위 밖에서 오세훈 후보가 앞섰습니다.

정의당 권수정 0.9%, 기본소득당 신지혜 0.2%, 무소속 김광종 후보 0.3% 였습니다.

인천 시장 후보 가운데서는 민주당 박남춘 30.4%, 국민의힘 유정복 37.5%로 유정복 후보가 우세했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3.6% 였습니다.

여야 모두 최대 승부처로 꼽고 있는 경기도는 박빙 양상입니다.

민주당 김동연 37.3%, 국민의힘 김은혜 36.1%로 오차범위 안 접전입니다.

보수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무소속 강용석 후보가 2.9%였고 정의당 황순식 0.6%, 기본소득당 서태성 0.1%, 진보당 송영주 후보는 0.1% 로 집계됐습니다.

현직 지사와 현직 의원이 맞붙은 충남지사는 민주당 양승조 34.3%, 국민의힘 김태흠 40.5%로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습니다.

신구 권력 대리전 양상인 충북지사는 민주당 노영민 27.8%, 국민의힘 김영환 42.8%로 김영환 후보가 앞섰습니다.

강원지사는 민주당 이광재 33.9%, 국민의힘 김진태 45.1% 로 김진태 후보 지지가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 3사가 입소스 등 출구조사 수행기관에 의뢰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6개 지역 유권자 800명에서 1천 명의 응답을 얻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 3.1%포인트에서 ± 3.5%포인트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입소스,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조사 일시 : 2022년 5월 14일~15일
조사 대상 :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1천 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 각 시도별 13.9%~23.8%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 가중/2022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서울/경기 ±3.1%p (95% 신뢰 수준) 인천/강원/충북/충남 ±3.5%p (95% 신뢰 수준)


▶여론조사 통계표 보기
▶ [여론조사] 오세훈 49.1% vs 송영길 29.5%…대통령 국정 운영, 과반 "긍정"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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