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오은영 리포트' 배윤정, 산후우울증 고백... "죽고 싶다는 생각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은영 리포트' 댄서 배윤정이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

16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오은영 리포트')에서는 배윤정-서경환 부부가 첫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윤정은 "결혼 3년 차고, 남편과 11살 차이다"며 "왔다 갔다 보는 가벼운 동생? 그렇게 알고지내다가 매일매일 2~3개월을 매일집 앞에 찾아왔다. 굉장히 표현을 해주고, 사소한 것에 표현을 많이 해줘서 '아내에게도 잘하겠구나'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그냥 혼자 살고 싶다. 이럴 거면 뭐 하러 결혼하고 애 낳았지?"라며 "제가 정말 힘들어하고 필요로 할 때 남편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산후 우울증인 것 같다. 내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서경환은 "제가 오히려 먼저 눈치를 보게 되고, 한숨 쉬는 것도 많아졌다. 저를 많이 무시했고, 트라우마가 생긴 일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는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 이번엔 부부 솔루션이다! 어느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