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용산, 애초에 둔지산이었다"...'日 잔재 명칭 청산' 움직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대통령 집무실이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며 용산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그런데 역사학계에서는 이 지역을 용산으로 불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일제가 없애버린 진짜 이름이 따로 있다는 건데요.

무슨 이야기인지 강민경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19세기 중반 한양의 지명을 정리해둔 '경조오부도'입니다.

현 국방부 청사 일대에 '둔지미'라는 글자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