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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尹, '추경안' 첫 시정연설..."초당적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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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게 최소 6백만 원"…조속한 처리 요청

"북한이 호응하면 인도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바이든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등 논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북한에 백신 지원 방침도 거듭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정부와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가능한 과제라며 거듭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취임 엿새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손실보상 '추경안'에 대한 시정 연설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