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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무인도 생활 자신감에 "본인이 베어 그릴스인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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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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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도경완이 섬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은 섬 생활을 걱정하는 장윤정과 달리 자신감을 드러냈다. 도경완은 "나만 믿으란 얘기다. 걱정하지 마. 먹을 거. 잘 거. 내가 다 해줄게"라며 호언장담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누울 공간만 찾아라. 자기는 태닝만 해"라며 "무엇을 골라 먹을가 걱정하게 될 거다. 그냥 신생아처럼 편안하게 있으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에 캠핑을 가는데 캠핑 가서는 제가 (모든 걸) 한다. 한 번쯤은 제가 직접 잡아서 자급자족하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장윤정은 "캠핑도 오토캠핑장은 다 잘되어 있다. 근데 그걸 마치 자신이 베어 그릴스 수준은 되는지 알아서 안타깝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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