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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성폭력 당해…지도부는 은폐" 정의당서도 '성비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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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가 정의당 당직자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과거 또 다른 도당위원장급 당직자에게도 성폭력을 당해서 당 지도부에게 알렸지만, 당 지도부가 오히려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양진 기자입니다.

[기자]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는 오늘(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년정의당 당직자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