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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순간 사라진 억대 시계…"착불" 요구한 검은 속셈 [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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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편의점에 들어옵니다.

휴대전화 속 택배 의뢰장 사진을 직원에게 보여주더니, 조금 전 의뢰한 택배를 취소하겠다며 돌려달라고 합니다.

택배를 맡긴 사람과 달라 난색을 보이자, 맡겼던 사람과 얘기해보라며 전화 통화를 시켜 안심하게 하고, 상자를 받아 편의점을 빠져나옵니다.

이 상자에는 1억 2천만 원짜리 시계가 들어 있었습니다.

50대 김 모 씨는 5년 전에 산 이 시계를 지난달 중고 매매 사이트에 내놨습니다.